집으로 놀러온 동생에게 간단한 키친 포럼을~ ^^
오뚜기 제품을 이용해서
샐러드를 곁들인 바게뜨를 먹었구요
꿀유자차를 차갑게 해서 먹었는데..
제 입에는 달지 않고 은은한 것이 부담없어 정말 좋더라구요.
타파웨어에는
동생같이 어린 자녀를 둔 주부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제품들이 많은 모양이었어요.
터보 차퍼 가지고 싶어해서 줄까 싶었지만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참았습니다.
이쁘기도 정말 이쁘고, 집들이 선물로 아주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