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아줌마의 날 행사에 직접가서 참여는 못하고 이렇게 가정에서 참여하는 행사에 참여 하고 있어요.
올해도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제 나이가 50이되고 보니 기차니즘이 생겨서 인터넷으로 글쓰는 것이 귀챦고 힘드어 지네요.
그래도 약속은 약소이니 해야 겠지요?
요리도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평소에 하던대로 할려구요.
꼭 리뷰상을 받으려고 하는 것보다 키친포럼 키트를 주신 보답으로 할려구요.
우선 오늘은 키트 수령 사진만 올리고 차차 요리 레시피를 올릴게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바쁘네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