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자신만만 페스티벌에 참여했답니다.
자신만만 비전 선언문도 작성하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이런 진지한 시간은 사실 조금 뻘줌했답니다.
평소에도 서로 가정에 대해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는 사이라...하지만 이번에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좀더 체계적으로 자신들의 가정비전에 대해 서로 가정ceo로서 체계를 잡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타파웨어 브랜즈와 오뚜기가 함께하는 자신만만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좋은 제품들 친구들과 나누게 되어 더 기뻤답니다.
아줌마의 날은 서울에 살 때는 소식 듣고 참여도 했었는데-
지방으로 이사오고나서는 온라인으로 소식만 듣게 되네요.
그래도 14회째 아줌마의 날이 꾸준히 성황리에 치뤄지는 것 같아 좋네요.
자신만만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이끄는 것은 아줌마의 힘이 반이상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