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키친포럼 주최자의 약속을 먼저 하고
응원박스를 받아보았어요
올해로 14회를 맞는 아줌마의 날
아줌마란 의미가 쎄고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이제는 열정적이고 아줌마란 단어가 부끄럽지 않은 매사에 긍정적인 이미지로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자신만만 페스티벌을 가정에서 키친포럼 형식으로 이웃분들과 진행할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가정의 CEO로서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을 작성하고 실천한다면 가정이 바로서고 더 돈독해지는 사이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타파웨어와 오두기가 대한민국 가정 CEO의 가정비전을 응원합니다 "
이웃분에게 나눠줄수 있는 타파웨어 물병과
음식할때 앞으로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 스무디챠퍼
오뚜기 카레와 유자차,샐러드드레싱 등 ,
이웃분들을 초대해서 음식을 대접할수 있게 다양하게 구성된 응원박스도 받아보았습니다.
첫번째 자신만만 페스티벌
키친포럼 모임을 가졌어요
이웃분들과 다 같이 시간을 맞추다보니 간단하게 먹을껄 싸가지고 피크닉 분위기를 내보자고 했는데
날씨가 아쉬워서 가까운 커피숍에서 간단하게 ~
이렇게 한가지씩 메뉴를 준비해와서 서로 나눠먹는것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각자 비전선언문 작성하는 시간도 갖구요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타파웨어 물병 나눔시간도 가졌습니다.
바삭한 카레식빵 스틱에 아이스 커피한잔
아줌마들에게 평일 낮시간대의 천국같은 시간을 알차게 보냈어요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을 각자 적어보면서 우리 가정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전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구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잘 수행하는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아줌마인 저부터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할것 같구요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이 밑바탕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자신만만 비전 선언문을 작성하고 이웃분들과 키친포럼을 주최하면서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행복한 가정을 위해 가족간의 신뢰하고 어려울때 더 힘이 되주고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고 멋지게 사는 가정으로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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