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갑인 외숙모랑 외숙모 동생분들이랑 해서 진행했어요....
이런게 처음이라 너무 쑥스러워했지만 그래도 다들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좋아했답니다.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있음 참여하고 싶네요....
오랫만에 자주 안보던 식구들은 볼 기회가 되서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