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조윤경 조회 : 201

[14회] 키친 포럼 후기입니다

 

자신 만만 응원 박스를 받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아줌마의 날의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속에 꽉꽉 채운 다양한 제품들때문에

너무 좋아서~! 란 글씨가 딱 제 마음을 표현하더라고요

근데 너무란 말은 부정어에 쓴답니다. 너무 맛이없다. 너무 힘들다!

정말 좋아서! 진짜 좋아서! 많이 좋아서~! 등

다음엔 어법에 맞게 인쇄물에 신경쓰시면 더 좋겠죠?

 

 

특히 물통이 여름철에 정말 필요한 유용 아이템이라 참석하해주시고 함께 한 분들 한개씩 나눠드렸고요

 

아주 튼튼하고 좋아요!

 

 

골고루 참 많아서 맛있게 요리도 해서 먹었답니다.

하이라이스 고정 분말로 하이라이스도 해먹었는데 사진 찍기전 다 먹어버렸어요~~

진짜 오뚜기 제품에 대해서도 많이 아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몰랐던 타파웨어~ 전기가 들지않고 자연친환경적으로 줄을 잡아당긴다니 정말 재밌더라고요

 

 

페스티발 팜플렛을 들고 사진을 찍어주신 지인분!!

감사드려요

뜻깊은 아줌마 키친 포럼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