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만만 페스티발~
여자라서 행복해요
뭐니뭐니 해도 전업주부들은 워킹맘의 능력을 부러워 하고,
워킴맘들은 아이들에게 소홀하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전업주부들은 예전엔 취미삼아 배우던 것들고 이젠 취엄과 연계되어 배우고 싶어하고 ,
아이들이 커서이젠 아침에 나가 밤 늦게 오니 나머지 시간을 빈둥거리기엔
남편 눈치가 보인다고들 토로하네요
사실 집안일이라는것이 티가 나는것이 아니니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퇴근 하는 남편의 눈치가 보이긴 해요
하지만 직장생활하기엔 너무 경력단절의 시간이 길고
자영엽하기엔 금전의 부담과 능력이 딸리고..
결국모여서 자기 발전을 위해 좀더 배우고,크고 작은 바같활동을 하면서 찬스를 잡자 결론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