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얼라곰 조회 : 296

[14회] 지인과 함께한 아줌마의 날 행사

둥이를 낳고 돌잔치가 남아있지 않은 늦은 봄날

 

자신만만 응원박스를 받았답니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가정비전을 만드는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들의 육아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자신만만 응원박스로 저는 계란찜과 아이의 이유식을 만들었답니다.

 

차퍼가 있긴 하지만, 전기로 작동하는 거고, 소음이 커서

 

쌍둥이 남매의 이유식을 만들 때 소음문제때문에 거의 쓰지 못했는데,

 

이번에 자신만만 응원박스에 들어있던

 

타파웨어 터보 차퍼는 무동력에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세척도 간편해서 너무 쓰기 좋았어요.

 

환경까지 생각하는 에코제품 인거 같아서 너무 좋았고,

 

요즘 아이들 터보 차퍼, 이 아이때문에 이유식 만들기가 부쩍 더 재미있어졌어요.

 

그래서 인지 스무디 차퍼가 요즘 무척 부쩍 욕심이 나네요.

 

행사를 했던날 비전을 발표하는 지인들의 모습과,

 

만들었던 음식 사진 올려보아요 ^^*

 

지인분들은 한사코 사진을 안찍겠다고 하셔서 부득이 하게 모자이크 처리 하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