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페스티발을 통해 우리 가적의 비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자신만만 박스의 카레 골드 브라운 핫케익 가루로 맛난 음식도하고
드레싱을 이용해 후식과 상큼한 유차차 마시면서 행복한 시간보냈어요~
보내주신 물병도 하나씩 나누어주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가정 CEO로서 뿌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