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꿍따우 조회 : 197

[14회] 자신만만 키친포럼 후기

 

 

자신만만 페스티발을 통해 우리 가적의 비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자신만만 박스의 카레 골드 브라운 핫케익 가루로 맛난 음식도하고

드레싱을 이용해 후식과 상큼한 유차차 마시면서 행복한 시간보냈어요~

보내주신 물병도 하나씩 나누어주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가정 CEO로서 뿌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