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페스티발에 당첨에 되어 넘 감사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아주마의 날이 있어 넘 행복했답니다.
우선 택배박스을 받고 넘 행복했답니다.그리고 아는 언니들이랑 티타임을 가지고 유자차한잔씩 마시면서 오랫만에 담소도 나누었네요.집에갈때 에코물병 하나씩 챙겨주니 넘 좋아라 합니다. 다들 학부모님들이라서 그런지 애들주면 좋아라 할거 같다고들 한말씀들하시네요.어디 파는지도 궁금해하네요. 파스텔 색색이 넘 이쁘다고 하네요. 타파웨어라는 제품도 알고 터보 차퍼는 작지만 넘신기했어요. 요리할때 넘 편리하게 사용되요.그리고 우리 생활의 식료품들 오뚜기 제품들 넘 감사합니다.좋은 기회
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