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신만만 응원박스로 오랜만에 가족과 오붓한 시간 보냈네요^^
색색별 물통은 등산 좋아하는 아이들 아빠와 큰 딸 사무실에 들려보냈구요
이제 성인이 되버려서 바쁜 두 딸들과 주말에 핫케익도 해먹고 수다도 떨며 재밌게 보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네 가족이 함께해서 그런지 하하호호 웃으며 일요일을 보냈네요
응원박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