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순남 조회 : 141

[14회] 포럼 후기입니다.

아이디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찾기를 했는데 제 정보로 가입된 게 없다고만 떠서 딸 아이디로 들어와서 후기 남겼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아이디랑 비밀번호가 생각나서 로그인 되었네요....

 

저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끼리 모여 함께했어요....

아줌마라서 이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딸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서 다른 사람들과 포럼 진행을 했답니다.

딸과 함께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박스에 있는 음식으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