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미라 조회 : 268

[14회] 그대로를 사랑하는 가족

반친구들 엄마들 세분 초대해서 키친포럼 진행하였습니다. 엄마들의 관심은 터보 차퍼.. 씻기도 간편하고 잘 갈아지더군요. 저는 무엇보다 타파웨어가 알록달록 해져서 맘에 들었어요. 옛날의 단일 색상보다 좀 더 세련되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팬케익으로 애피타이저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터보차퍼로 준비한 재료로 주먹밥을 만들어보았담니다. 우리 가정의 비전은 그대로를 사랑하는 가족이 되자로 정했고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