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백정혜 조회 : 167

[14회]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제14회 아줌마의날을 맞이하여 자신만만 페스티발에 응모한뒤 기쁘게도 당첨이 되어 행복을 한가득 선물받았어요.^^

 

 

포럼은 직장내 미시족들과  함께했답니다.

아아~ 서로 발표하기전에 목도 풀어보고요~~^^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얼굴은 생략..)

 

 

 

 

우리 가정의 비전은~~ 첫째는 건강, 둘째는 사랑, 셋째는 이해, 넷째는 존중 등등

모든 생활의 기본이 되어버린 가정...

그 가정의 소중함과 행복함 등.....

일상이 되어버린 가정이지만 포럼시간동안 다시 생각해본 가정은 정말 소중함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가족보다도 더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회사 동료들....

점심도 같이 먹고 야근도 같이하면서도 서로의 가정에 대해선 얘기해보적이 없었는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서로에 대해

얘기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나도 소중했습니다.

 

아줌마의 날 말곧 저희들끼리는 이런 시간 자주 갖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 & 오뚜기 & 타파웨어 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