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알뜰상품으로 즐거운 대화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가족연령차가 많은 가족 하지만 카레는 우리가족 모두 즐겁게 먹고 모임을 나눌수 있었지요.
나중에 에코물병은 고모와 삼촌 조카들에게 나눠주며 오뚜기제품의 전령사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