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5월을 보내면서 자신만만 페스티벌 에서 보내준 타파웨어를 잊고 있었네요
죄송한 마음도 들고 갑자기 멀리 이사와서 친구들과도 멀어져 이걸 어떻게 써야하나 걱정이
많았네요
상자를 열어보니 카레와 마요네즈 케찹과 타파웨어 물통들
정말 제게 요긴하게 쓸수 있는 재료와 물건들이 었네요
마침 어제 어렵게 시간내서 찾아온 친구와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었어요
점심엔 카레와 드레싱으로 만든 과일 샐러드로 대접해주고 후식으로 과일과 유자차에 얼음 띄워 친구에게
내놓았어요
좋은 내용이 담긴 잡지와 타파웨어 제품들이 들어있는 카달록과 물통도 나누어주고ㅗㅗ
점심과 즐거운 수다를 나눌수 있었네요
다음에 이런 좋은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해서 상품에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