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날 비록 참석을 못하였는데 그렇게 기다리고있는 날이었는데 자녀가 학교에서 골절되는관계로
나이오십에 설레임반 기다림반 그날만을 기다리는과정에서 마음은
뿌듯하였습니다. 2014년 5월31일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도 딸내미는 병원치료받고 있습니다 딸내미하는말 미안하고죄송하다하네요
자신만만 비전도 당첨됐어요
비전만큼 약속을 지키도록 도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