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을 35년간을 계속 반복해오면서 무미건조한 날도 있고 보람있는날도 있었답니다....
살림에서 재테크까지 다 큰 자녀들 결혼과 이제 할머니 소리를 들어니 내 할일이 다 한것
같은데 이제 나를 위한 생활과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이제 나만의 시간이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우리 아줌마들의 공로가 무척이나 크다고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