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두번째 만나보는건데요
만날수록 저의 마음을 만족시켜 주네요
함께한 아줌마들도 색깔도 모양도 맘에 든다며 매우 만족해 합니다
아줌마들과 즐거운 수다도 하며 서로 반찬도 만들며 냉장고안에
예쁜 그릇으로 환해질 마음을 가지고 헤어졌네요
아이들과 소풍때 사용하기에도 참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