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rs326 조회 : 1,644

[15회] 아줌마최고

먼저뽑아주셔서감사합니다. 저느 이웃에있는 친한학부형들이랑살림경력서를 작성했습니다.처음해보는거라 쑥스럽고 어떻게적어야할지나감했습니다.하지만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다 적었어라구요.학부형들은 처음초대했는데 조금은 어색햇지만 얘기를 나누다보니 공감도가고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위로하는모임이 되었.습니다.결혼16년동안 거의똑같은 일상을 보냈는데 이번기회에 ㄴ나를뒤돌아볼수있는계기가되었어요.아무튼 좋은 모임을 기지도록 기회를 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