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커가는 요즘~ 많이들 모이다가 어린이집을 보내는 요즘, 각자의 생활이 생기는 바람에 둘이 오랫만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가사일]
A : 어린이집을 보내고 할것만 대충 후다닥 치우고 개인 시간을 갖는다.
B :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몰아서 한번에 치운다.
[냉장고 살림]
A : 필요한 것들만 사서 거의 텅텅 비어지낸다.
B : 이것저것 그때 그때 필요한 것들을 사서 정리해놓는다.
타파웨어 카달로그와 브랜즈 주니어 냉장기, 서빙컵을 나눠주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왕관은 결혼식 티아라 이후에 처음 써보는 거라 더욱더 좋아라 했답니다 ^^ㅋ
아가들에게도 왕관을 씌워주고 놀았네요~ 무럭무럭 자란 후에 살림도 잘해서 이쁨 받는 남푠들이 되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