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7세 같은 유치원을 다니는 친한 맘들과 홈파티를 즐겼다.^^
아이들 수업중 한시간 가량...친구집을 방문해서 다과를 즐기며 살림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엄마들 가장 고민은 아무래도 육아^^
제일 힘들면서 보람되는 일이라고 했다~
언제나 함께 하는 엄마들 이기에 즐겁고 행복한 다과 모임을 가질 수 있었다.
타파웨어 선물을 받고 모두들 즐거워 했다.
엄마들 두번째 고민 역쉬 먹거리와 정리^^
선물로 받은 타파웨어 카다록을 보며 여러가지 상품에 눈길이 간다는 채희맘^^
간략한 살림경력증명서^^
오랜 기간 살림을 했지만 너무나 짧막한 경력^^
그동안을 반성해 본다~^^;;
아이들과 함께 했기에 더 즐거웠던 홈파티^^
우리는 기념촬영후~맛난 저녁을 먹고 즐겁게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