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wkk486 조회 : 1,581

[15회] 언니들에게 자랑하고 아줌마날이 있다고 얘기도 했어요...

회사에 책자 갖고가서

점심시간에 봤어요...

나이있는 언니는 옛날에 타파 김치통이 알아줬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책자를 보는데....이쁘긴한데 너무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비싼만큼 오래쓰겠지....정말 훔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라면을 먹으면서도 보는 언니들....정말 사고싶나봐요...

제덕에 아줌마날도 알았다고 아줌마날 저희는 회식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