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프로젝트를 살린 타파웨어 냉장고 용기는 집에 오랜만에 온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정성껏 담아주었습니다.
늘 어려움만 떠안고 고생하며 사는 딸에게 무었으로 내마음을
보일수 있을까 늘 고민했었는데
이번에 보내주신 이쁜용기로 인해 정성을 마음껏 담을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아닌 정성을 담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그릇이
있어서 더 흐뭇했지요.
예쁜색감과 디자인 알맞은 크기 , 음식모양마저도
예쁘게 만드는 그런 냉장고 세트가 너무 맘에 듭니다.
딸의 냉장고속에 나의 마음을 열어보면서 늘
엄마를 생각할거란 생각이 저를 감동에 이르게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