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닷가 근처에서 자그마하게 펜션을 합니다.
집 주위에 펜션하는 엄마나 집 근처에 사는 저 또래 엄마들과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농번기라 모이는 시간을 잡기가 힘들었지만 흔쾌히 저의 집으로 오셔서
워크샵을 무사히 끝내었습니다.
타파웨어는 먼저 견고하고 무척 세련되고 우리 엄마들 사이에서는 고급스러운 브랜드입니다.
이런 저런 타파웨어의 장점을 설명하니 주변엄마들도 다 잘 알고 있다면서 칭찬을 하셨습니다.
자신감 살림을 이야기하면서 몇 시간이나마 기분도 좋고 뿌듯하고 뜻깊었습니다.
아줌마닷컴을 통해서 이런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