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olivesys419 조회 : 1,495

[15회] 워킹맘의 애환

 애초 친구들과  약속된 홈파티는 일정이 맞지 않아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직장 내 가장 나이가 많아  

초보 맘들에게 부족하나마 경험 노하우를 전해 주던 터

점심 겸 갖게 되었다.


경력서를 작성들 하며

나름 자부심들을 느끼고 더욱 체계적인 살림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며

고마워들 하였다.

갓 돌박이를 지낸 아기를 키우는 직원이  아기 이유식 그릇이 믿음이 

간다며 너무 갖고 싶어 해 기꺼이 나눠주었다.

부끄럽다며 같이 자리한 사진 외 4명의 직원들은 사진찍기를 사양하여

1장 만 올린다.

 

  아줌마 의 날 이 15회 되도록 모르던 동료들'

고맙다며 대한민국 아줌마 1인 으로서 회원가입과 내년엔 같이 동참을 이야기 나누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대한민국 아줌마 들이여

희망의 나라를 위해 힘을 모아 함께 노래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