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여기 였군요..
넘 몰라 서 딴데 남기고 왔어요..
커피랑 컵이랑 오예스 넘 잘받았어요..
받고 후기를 빨리 써야 되는것 인데요..
제가 직장에 다니는지라 글쓸 시간 인터넷하는 시간이
넘 없이 바뻤어요~ 지금 남기고 갑니다..
전화 안 주셧음 글 안남기고 정신없이 갈 세상이 었을거에요~
연락해주신 담당자 분께 감사드려여~^^~
저희 친정 엄마 가계서 친구들 애들 이랑 맛있는 커피와 오예스 먹어가면 꽃다운 수다를 떨어 답니다..
아이들은 오예스가 넘 맛있다며 아이들은 생일인줄 알았나봐요..
어머니 가계서 가계 손님 아줌마 할머니 들에게 커피 선전 많이 햇네요..
아줌아 다컴이라는것두 설명 해드리구요~~
모인 칭구 들과~
한달에 한번씩 각자의 집에서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수다떨기로 약속하고
다들 집으로 갔네요~
그날은 엄마 아줌마를 떠나서 나 자신을 위한 파티를 열자고
다들 다짐 하고 6월 26일 마직만 토요일에 보자고 약속하고 갔네요~
어쩜 아빠들두 함께~그날은 아이들은 아빠들이 보기로 하구요~
엄마들 끼리 맛난 저녁 파티 가 빨랑빨랑 기달려 지네요~
암튼 그날 넘 아줌마의 날이 있어서 넘 행복하고 좋았답니다..
다만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쉬움이 넘 많은 하루 였네요..
남푠보다 잘 챙겨주는 아줌마 다컴이 어디에 잇을까요~^^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줌마 엄마들을 위한 효자 만능 아줌마 다컴!~~~화이팅 입니다~^&^
아줌마 다컴을 만드신 분께두 감사드려여~^^*~
그리고 후기 넘 늦게 남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