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megist 조회 : 1,364

[15회] 이번에도 알찬 시간을 만들어준 아줌마닷컴과 타파웨어~







조촐한 백숙 한 마리 식탁과 함께 늘 쳬계적인 단계의 각 미션들에 가열차게 임해들 보았네요.

 

타파웨어 용기에도 부쩍 관심들을 보이며 홈파티에 관련된 팜플렛을 꼼꼼히 훑어들 보기도 했고

 

냉장고 정리 채점지와 살림경력 증명서에 만족도들이 크더군요.

 

초상권 침해는 싫다고 극구 만류하는 탓에 페이스 사진은 제외가 됐지만

 

이번에도 알찬 대화와 음식 나누기, 활발한 토론으로 마무리된 3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해나가는 아줌마닷컴과 타파웨어가 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