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온가족과 이웃이 모여서 훈훈한 살림의 워크샵이 되었네요
맛있는 돼지보쌈으로 저녁도 먹고 벌써 텃밭에 심은 상추로 식사를 했어요
타파통은 모두들 좋아했고요 밀폐력도 좋아서 아이 간식쌀때 필요하다고
작은올케는 좋아하하네요.
각자의 가정에서 열심히들 살림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과
이웃의 정도 느낀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하나씩 준 선물에 즐거운 웃음이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