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받자마자 젤 먼저 한게요.
택배 받자마자 뜯어 보고 타파웨어 제품과 살림경력서 등 보고 와우 하고 깜놀햇어요.
우선 바로 반찬을 해서
뜨끈한 멸치와 맛나게 한 도라지 무침을 해서 담아 보았어요.
떨어져서 캡이 열리지 않고, 깨지지도 않고, 환경호르몬도 없으니 맘 편히 어린 아이와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단 점이 강점이었어요.
여러 맘들과 맛나 살림 경력에 대한 담소의 장을 또 올릴게요. ^^
http://blog.naver.com/dreamfight/220005160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