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필요한 친구들의 냉장고 엿보기~~^^
새삼 타파웨어의 필요성을 실감하며 드디어 홈워크샵을 시작했어요
각자 살림경력을 쓰면서 주부로써, 아내로써, 엄마로써의 자리에 대한 지난 생각에 잠깐 울컥했다네요~
시작을 알리는 현수막으로 모임을 시작했어요~^^
잊고 있던 자신의 능력에 뿌듯해하며 살림경력증명서를 작성해 봅니다.
친구와 타파웨어를 나누어 가졌어요 ~~ 타파웨어와 아줌마의 공통점은 정리의 끝판왕이란점이죠
늘 치워도 치워도 끝없는 집안 살림, 그러나 똑부러진 아줌마의 힘이 늘어져 있는 모든걸 정리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