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 홈 워크샵 주최자로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넘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줌마경력 13년차로 살다보니 자신감은 바닥을 치고, 자존감까지 떨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자신감 살림 홈 워크샵 주최자로 선정되고 아이들에게 자랑도하고,

주변맘들에게 인정도 받게되었습니다. 

아줌마들의 수다와 더불어 실용성과 활용서도 좋은 센스만점 타파웨어도 인심쓰고,  

하루가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감당이 되지 않아서 사진은 미리 찍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