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amma20 조회 : 1,317

[15회] 푸짐한 선물 감사합니다~




 


함께 홈파티 하려고 했던 친구가 여행 갔다 와서 앓아 눕고
이웃 언니들도 일이 있어 결국 단짝친구와 단둘이 넉넉히 나눠가졌습니다.
팜플렛 보니 가격이 좀 사악하네요.^^;;;
시어머니도 너무나 좋아해서 몇십년째 쓰고 계신 타파웨어~ 색깔이 이뻐서 아이들도 좋아해서 간식그릇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모처럼 친구와 냉장고 정리 이야기도 나누고 자신있는 살림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