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집안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티도 안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동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들고
그래서 가족들에게 엄마의 존재는 중요하고 엄마하 하는 살림이 하찮은 일이 아니라 중요한 경제적 가치로 따져도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주부가 하는 일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런 행사가 많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