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새내기 주부라 경력이라고 하긴 조금 부끄럽지만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함께 토크를 진행해 보았어요~~
다들 왕관을 보고 빵~~~크게 웃더라구요.
쑥스러워하더니 써보기도 하고.
하지만 사진은 못찍게 하네요.
요즘은 인증샷이 중요한데..나름의 초상권을 존중해 주기로 했어요 ㅋㅋ
사진이 조금 흔들렸어요.
약간은 민망해 하면서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