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저한테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워낙 선호하는 제품이라 남들이 락앤락,글라스락할때 저는 타파웨어 였어요.. 

마침 그걸 동네 모임언니들에게도 소개할겸 겸사겸사 진행을 하였지요.

다들 타파웨어는 한번 물들면 빠지지 않는다는 단점을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저도 또한 마찬가지였고요..

근데 이번에 사용하게 된 제품들은 예전에거랑 다른게 색상도 여러가지랑 물들인 걱정은 필요없고 다양한 사이즈와

종류 모양, 특히 가벼움들이 너무나 좋더라고요..

다들 유치원생 엄마들이랑 간식거리를 제가 준걸로 주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다양한색깔과 가벼움 장점을 이용해서 많이 사용해보려고합니다.

아이키우는 엄마들에게는 깨지지 않는게 최고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