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용기계의 명품 타파를 두고서 친구들을 모아놓고 한껏 자랑을 했습니다.
아줌마라서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어느 집에나 있는 그런 잉여인간 아줌마가 아닌
당당한 커리어를 느끼게 해준 아줌마의 날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