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선물박스가 왔다.근사한 제품이 가득 들어있어 가족에게 어깨가 의쓱 오늘 드디어 홈워크샵을 열었다. 집이 아니라 오랜만에 우리 모임을 근사한 식당에서 하기로 했다. 약간 조용히 해야할 필요는 있었지만 자유롭게 의견도 교환하고 우리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살림경력증명서도 작성하고 또 함께 선물로 온 타파제품의 설명서도 보며 제품도 선물로 주며 함게 할수 있는 시간이였다. 모두들 주부경력이 오래되었지만 다시금 우리의 가정생활과 살림경력도 평가해 보는 그리고 아줌마로써의 긍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