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신감살림 프로젝트 행운의 박스 도착이요~
택배라면 뭐든 자기들 것인줄 알고 설레임에 먼저 뜯어보는 우리 어린 세아이들...
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막둥이의 호기심을 완전 자극하는 제품들...
퍼즐 조각 맞추듯 밀폐용기 본체와 뚜껑 맞추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우리 첫째는 역시나 한글 매니아 답게 벌써 쓰려고 준지중...
엄마의 다짐을 자신이 대신해 써주겠다고 나서네요~
덕분에 냉장고 정리가 훨씬 수월해질것 같습니다!
이제 지인들과 단란한 시간도 가지고 열심히 후기 작성할 일만 남았네요^^
우리 아이들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