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워크샵은아니지만. 김밥을먹으면서 타파웨어를 알리고 나이를 불문하고 워크샵은 가져보았어요.
살림의 여왕답게 음식한법이라든지 청소하는법을 잘 배우는 소중한 워크샵이였어요. 아줌마의날을
지지합니다. 그덕에 온 택배로 즐거운날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