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h3793 조회 : 1,087

[15회] 홈워크후기입니다.

아줌마가 되고나선 나 자신이 사라진걸 매번 느끼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겨를이 없었는데 

매년 아줌마의  날이 되면...찾아오는 이벤트에

아줌마인 나에게 그냥 나자신의 자리를 돌아 보게 되는 하루를 가지게 되어

쓸쓸함이 조금 사라지네요.

동네 칭구들과 함께 모여 차한잔 나누며 아줌마들의 수다도 함께 하면서..

이번 홈파티를 같이 하게 되엇어요

보내주신 제품들은 모두 골고루 나누어 함께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