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부터설랫어요 처음가는 난지도 캠프장 아침에 도착하니 저절로 신낫어요 소리도 질러보구 여기저기뛰어다니구 오픈식 트위스트 춤도 추고 많은 행사도 참여하구 정말로 좋앗어요 벌써 내년 아줌마의날 기다려지는것같아요 그리구 그날 진행하는 직원들 무척이나 고생하더라구요 정말 그 많은 사람들 즐겁게 신나게 놀앗어요 운영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