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작성하느라 그런지 사진이랑 동시에 글이 안써져요~;;

2주전에 친정가서 온가족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타파웨어 매니아이신 엄마의 카탈로그 추천상품으로 다들 추가구입생각하고~  왕관을 씌워놓으니 민망한지 다들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ㅋㅋ

타파웨어가 너무 좋은 상품이지만 타 브랜드에 비해 조금 가격부담이 있어서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거라고 하시더군요~ㅋㅋ

그만큼 명성이 나있는 제품^^

가정으로 출퇴근하는 일상이지만..

집안일도 재밌고.. 보람도 느끼고 행복합니다.

홈워크샵으로 하여금 내가 주부지만 나없는 가정이란.. 정말.. 엉망이 될듯해요.

살림만 재대로 잘 해줘도..돈벌어주는거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 주부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