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여왕이 되어 타파웨어 그릇도 나누고 살림경력서도 작성해보고
나 스스로 살림의 여왕이라고 왕관도 써보고...뜻깊은 행사를 해보았어요~^^
살림경력서를 써보니 내가 무엇을 확실하게 더 잘한지 알겠더라구요^^
고마워요~이런 날을 갖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