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으로 출근한다"
처음엔 모임 친구들, 언니들과 함께 진행하려고 하였는데 부득이 각자 스케쥴이 맞지않아 가족 중 주부인 이모님들과 친정엄마와 진행했습니다. 어찌나 재밌어 하시는지.. 저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요 보내주신 타파용기는 이모님들과 엄마 드리고 저는 못가졌지만 그래도 만족해 하시는 이모님들 보니 기분이 좋네요
워킹맘으로서 친정엄마께 의지 해야했던 제게 이모님들의 노하우도 전수 받고 엄마를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줌마닷컴으로 인해 많이 성장하고 있는 아직은 초보주부 초보 엄마입니다. ^^ 앞으로도 많이 배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