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수수 조회 : 95

[11회] 아줌마들의 유쾌한 수다

먼저 죄송한 말씀

옆집 아줌마와 위층 아줌마를 부르는 전화 통화하는 사이

박스가 도착한날 아이들이 박스 개봉을 했지요

초를 발견한 아이들은 그걸 가지고 놀았답니다.

그래서 초를 꽂고 축가를 불러줄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모처럼 좋아하는 커피취향대로 커피마시고 즐거운 수다 나누며 행복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커피가 믹스도 있고 블랙도 있어서 선택이 가능해서 더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오예스를 무척 좋아해서 금방 다 먹어 버렸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