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 워크샵을 위한 선물이 도착했어요
35년차 아줌마인 친정 엄마와 이제 3년차 제가 같이 워크샵을 했네요
엄마는 사실 냉장고 정리가 꽝이시거든요
제가 타파웨어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특히 냉장고 정리 후 메모까지 하니 더 정리가 잘 되고 좋았어요
나중엔 제 딸도 아줌마가 되어서 같이 이야기할때가 있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