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언니를 따라 갔다가 좋은 구경 하고 왔네요^^
주부로 산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에요.
출근만 있고 퇴근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는데 잊고 살기 쉽습니다.
이번기회에 한번 더 긍정의 에너지를 받고 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더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참석할까봐요.^^
나에게 잘 해왔다고 쓰다듬어 주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