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3835 조회 : 1,072

[15회] 아줌마란 이름으로

아줌마닷컴에서  전화가  왓어요, 

전 혼자라 어디간다는것이 생각지도 못했다.

그런데  전화을 받고  보니  간다고 약속을 햇다.

아침일직 서둘러서  전철을 났다

가슴은 두근두근 마음은 설래고 처음가본 장소에  사람들은 아직 별로 없다,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  사람들이  얼마나 올까  기대반 으로  기다리는데

사람이 많이 오셨다,

아줌마란 이름으로  오신 분들 다  얼굴에  웃음꽃이 편 밝은모습이다

시작도  바로  하고  기뿐마음으로  축하도해주고 

아주  뜻깊은 시간 즐겁게 보내고  왓어요

내년에는 저  스스로 참석 하겠습니다,

아줌마린 이름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