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맞는 이웃엄마랑 타파웨어선물도 나누고 아줌마의 날을 기념하였습니다.
참 좋은 오월에
서로의 마음을 격려하며
이렇게 왕관을 씌우고
그동안 애썼다. 토닥토닥 거려주며
아줌마의 애환을 이야기하며
이제는 기쁘게 마음 편하게
아줌마의 날을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